수면에 도움을 주는 타트체리! 10분만에 기절.

 

최근 새벽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는 도전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 새벽에 일어나 수면시간을 줄일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고 일찍 자려니...

도무지 잠이 오지 않는다!!

그래서 구매한 타트체리!

타트체리와 함께 다이어트와 변비에 좋다는 식이섬유 핑크스틱도 함께 구매했다.

타트 체리는 수면에 도움을 주는 천연 멜라토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멜라토닌은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낮에 햇빛을 받으면 밤이 되어 분비되어 잠을 이루게 하는 호르몬이다. 아이들이 낮에 밖에서 햇빛을 받으며 실컷 거닐고 뛰놀고 난 저녁이면 금방 잠이드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고 한다.

 

수면제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고, 향정신성 의약품이 포함되어, 약물을 끊을 수 없다는 부작용 때문에 최근에는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을 섭취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타트체리에는 자연성분 그대로의 천연 멜라토닌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글로우 타트체리 레드스틱은 먹기 좋게 스틱 형태로 되어있고, 한 팩에 7개 1주일치가 들어있다. 

 

포장을 뜯어보면 탱탱한 젤리가 들어있다. 상큼하고 달달한 맛도 너무나 좋고, 특히 젤리로 되어있어 흘리거나 포장 내 남아있는 잔여물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효능은?

매번 새벽기상 이후 너무 피곤했기 때문에 일찍 자보려고 노력했으나, 쉽지 않았다. 어제 저녁 새벽기상을 위해 10시 반쯤 먹고 불을 끄고 누웠으나 처음에는 말똥말똥하니 잠이 잘 안오는가 싶어 옆으로 누운 이후로 깊이 잠이 들어버렸다는 ㅋㅋ

 

효과는 정말 확실했다. 10분이면 잠들어버리니 아침도 상쾌했다.

걱정이나 신경쓸 일이 많으신 분들은 다를 수 있으나 (전문가를 찾아가시길),

나처럼 단순히 수면패턴을 바꾸고 싶은분들께는 추천한다.